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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세지 - 유니버시아드 첫 금메달, 400m 계주 한국 육상의 순간

by 생각에서 마음으로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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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독일 보훔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김정윤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이 38초5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육상이 세계 종합대회 릴레이 종목에서 처음으로 우승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들의 성과를 축하하며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도전을 응원했고, 대표팀은 대회 직전 급히 구성된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팀워크와 경기력으로 국민적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금빛 질주가 시작된 독일 보훔의 밤.

2025년 7월 27일 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보훔의 ‘로르하이데 스타디움’은 금빛 감동으로 물들었습니다. 제32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niversiade)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38초5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유니버시아드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기 결과가 아니라, 한국 육상이 세계 종합대회 릴레이 종목에서 이룬 첫 번째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2013년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이후 정체되었던 한국 남자 400m 계주의 명맥을 다시 살려낸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이 대표팀의 구성원은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김정윤으로, 각각 1주자부터 4주자까지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이들은 대회를 앞두고 단기간 호흡을 맞춘 구성원이었지만, 역전과 정확한 배턴 연결을 통해 압도적인 레이스를 선보였습니다.

독일 보훔에서 펼쳐진 한국 육상의 첫 우승.

남자 400m 계주 결승전은 오후 늦게 열렸습니다. 경기장은 비가 내릴 듯한 흐린 날씨였지만, 한국 대표팀의 달리기는 시원하게 뻗었습니다. 1번 주자로 출전한 서민준은 안정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이어진 나마디 조엘진은 곡선 주로에서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다른 국가와의 격차를 벌렸고, 3번 주자 이재성이 이를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마지막 주자 김정윤은 코너를 돌며 선두권으로 진입했고, 직선 구간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내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결과는 38초50. 한국 육상 사상 종합 국제대회 릴레이 종목에서 첫 금메달입니다. 아쉽게도 한국 기록인 38초49에는 0.01초가 모자랐지만, 금메달이라는 결과는 이를 넘는 가치였습니다. 마지막 주자 김정윤은 대회 개막 닷새 전에 합류한 선수로, 급박하게 구성된 대표팀이 거둔 이례적인 성과였습니다. 그만큼 팀워크와 개개인의 실력이 정교하게 맞아떨어진 결과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즉각적인 축하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가 끝난 다음 날인 7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표팀의 우승을 축하했습니다. 그는 “유니버시아이드대회 사상 첫 금메달, 자랑스럽다”며, “수없이 흘린 땀과 오랜 인내의 시간이 마침내 빛나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 육상이 유니버시아드 등 세계 종합대회 릴레이 종목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며, 국민 모두에게 감동을 준 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까지 기준 기록을 충족해 오는 9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다시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이들의 성과가 일회성 감동에 그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끈끈한 팀워크와 굳건한 의지로 펼쳐낸 역전의 드라마가 우리 국민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줬다”며, 금메달이 국민의 하루에 기쁨과 자부심을 안기기를 희망했습니다.

서민준은 1주자로서 안정적인 출발로 팀의 흐름을 잡았고, 나마디 조엘진은 곡선 주로에서 속도를 끌어올리며 중간 구간을 강하게 이끌었습니다. 이재성은 3주자로 배턴을 정확히 이어받아 중심 구간을 안정감 있게 소화했고, 김정윤은 대회 개막 닷새 전 긴급 합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주자로 역전 질주를 펼치며 팀을 결승선 1위로 이끌었습니다. 네 선수는 짧은 준비 기간 속에서도 집중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금메달을 만들어냈습니다.
서민준은 1주자로서 안정적인 출발로 팀의 흐름을 잡았고, 나마디 조엘진은 곡선 주로에서 속도를 끌어올리며 중간 구간을 강하게 이끌었습니다. 이재성은 3주자로 배턴을 정확히 이어받아 중심 구간을 안정감 있게 소화했고, 김정윤은 대회 개막 닷새 전 긴급 합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주자로 역전 질주를 펼치며 팀을 결승선 1위로 이끌었습니다. 네 선수는 짧은 준비 기간 속에서도 집중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금메달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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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준 – 시작을 안정적으로 이끈 1주자.

서민준은 대표팀의 첫 주자로 나서 경기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잡아냈습니다. 그는 2025 아시안육상선수권에서도 계주 대표로 활약하며 38초49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스타트 구간에서의 반응과 정확한 배턴 전달은 팀 전체의 리듬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보훔에서도 그는 흐트러짐 없이 출발을 책임지며 나머지 주자들에게 자신감을 실어주었습니다.

나마디 조엘진 – 혼혈 선수로 대표팀 중심에 선 2주자.

나마디 조엘진은 한국과 아프리카계 혼혈 선수로, 대표팀에서 두 번째 주자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중간 곡선 주로에서 스피드를 잃지 않고 선두권을 유지하며 팀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나마디는 아시안육상선수권에서도 같은 멤버로 출전해 한국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짧은 구간에서도 특유의 민첩함과 리듬감으로 경기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했습니다.

이재성 –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중심을 잡은 3주자.

이재성은 대표팀의 3번 주자로, 사실상 경기의 중심을 맡았습니다. 그는 대표팀 내에서 캡틴 역할을 수행하며 팀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2주자에게서 배턴을 받은 그는 외곽 코스를 정교하게 질주하며 최종 구간을 향해 흐름을 몰아갔습니다. 정확한 배턴 전달과 안정적인 페이스 조절은 그가 쌓아온 경기 경험을 반영합니다.

김정윤 – 닷새 전 합류한 막내의 역전 질주.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 김정윤은 대회 개막 불과 닷새 전 대표팀에 긴급 합류한 선수입니다. 그는 갑작스럽게 구성된 팀에서 짧은 시간 동안 집중 훈련을 통해 배턴 감각과 리듬을 맞춰야 했습니다. 하지만 결승에서 그는 빠르게 앞서 나간 외국팀을 직선 구간에서 따라잡으며 역전에 성공했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언론과 현장 중계진은 “이 선수의 레이스는 기적과 같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귀국과 국민적 환호.

대표팀은 7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귀국 직후 공항에는 취재진이 몰려들었고, SNS와 포털사이트에서는 “한국 육상 최초의 계주 우승”이라는 키워드가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육상연맹은 대표팀의 성과를 즉각 환영하며, 향후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참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들은 이들의 성과에 환호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믿기지 않는 장면이었다”, “한국 육상이 드디어 바뀌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김정윤의 마지막 질주는 “영화 같았다”는 표현이 많았습니다.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을 향한 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이번 대회의 금메달은 끝이 아닌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입니다. 대표팀은 9월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참가를 위해서는 기준 기록을 충족해야 하며, 대한육상연맹은 대표팀의 컨디션과 기록 향상을 위해 국내 전지훈련과 국제 소규모 대회 참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김정윤의 4인조는 “도쿄에서도 금빛 바통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다시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금메달은 시작일 뿐이다. 세계선수권에서 더 강한 팀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금메달.

2025년 7월의 독일 보훔은 한국 육상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유니버시아드 남자 400m 계주 금메달은 단지 기록 하나를 넘긴 것이 아닙니다. 짧은 기간에 팀을 구성하고 배턴을 맞춰나가며 세계 강호들을 제친 이 승리는, 오랜 시간 낮은 인지도를 견뎌온 한국 육상 릴레이가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김정윤. 이들의 이름은 이제 한국 육상의 역사 한복판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뛰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육상이라는 이름의 가능성을 이끌어 냈습니다. 세계선수권이라는 다음 무대에서 어떤 장면을 그릴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보훔에서의 이 한 장면은 분명히 앞으로 계속 회자될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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